18일(현지시간) MTV가 발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곡 '스윔(SWIM)'으로 '올해의 노래'와 '베스트 K-팝' 등 2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블랙핑크 리사는 솔로곡 '드림(Dream)'으로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촬영', '베스트 편집' 등 4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많은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이 외에도 블랙핑크의 '점프', 르세라핌의 '스파게티', 신인 그룹 코티스의 '레드레드', 캣츠아이의 '핑키 업' 등이 '베스트 K-팝' 부문 후보로 선정되어 경쟁한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곡 '골든' 또한 '올해의 노래' 후보에 포함됐다. 해외 아티스트 중에서는 마돈나가 11개 부문 후보에 올라 올해 최다 노미네이트를 기록했다. '2026 MTV VMA'는 오는 9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피콕 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블랙핑크 리사, 2026 MTV VMA 주요 부문 후보 지명
방탄소년단(BTS)과 블랙핑크 리사가 미국 4대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6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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