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된 '그대에게 드림' 최종회에서는 홀로서기에 성공한 주이재(이혜리 분)가 유학을 마치고 돌아와 우수빈(황인엽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주이재는 캐나다에서 제작한 영화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시상자로 나선 우수빈과 함께 미래를 약속했다. 우수빈은 주이재의 유학을 위해 추천서를 작성하는 등 뒤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드라마는 두 주인공 외에도 심유건과 오하나의 공개 연애, 서인욱과 최사랑의 재회 등 주요 인물들의 결말을 담았다. 19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해당 최종회는 전국 가구 기준 2.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