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부부는 쌍둥이 딸 우주와 별이의 발달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검사기관을 찾았다. 검사 결과 두 아이 모두 인지 영역에서는 평균 수치를 기록했다. 언어 영역의 경우 별이는 94점으로 평균 범주에 속했으나, 우주는 84점으로 평균보다 낮게 나타났다. 특히 우주는 이름을 불러도 반응이 적어 전문가로부터 의사소통 방식 개선이 필요하다는 조언을 받았다. 운동 영역 검사에서 별이는 대근육 발달 점수가 5점으로 나타나 발달 지연 기준인 4점에 근접했다. 전문가는 별이가 네발 기기 대신 개구리처럼 뒷발을 옮기는 방식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자발적인 움직임을 유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검사 후 임현태는 자녀의 향후 교육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으며, 전문가는 만 3세 이후에야 보다 정확한 상관관계 파악이 가능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