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더 리슨' 멤버들이 양산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28일 방송되는 SBS ‘더 리슨: 우리가 머문 계절’에서는 이영현, 테이, 이승기, 엑소 수호, 유주, 김희재, 이예지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오랜 역사를 간직한 경상남도 양산시를 찾아 특별한 음악 여행을 이어간다.
멤버들은 영남권 최대 산란계 집산지로 알려진 양산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달걀 쿠키 먹방에 나섰다. 이어 관객들에게 선물할 달걀을 직접 꾸미는 ‘알꾸’에 도전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영현은 ‘똥손’을 인증하며 승부욕을 드러냈고, 이승기는 ‘예능신’다운 노련한 플레이를 선보였다.
‘양산 젊음의 거리’에서는 테이가 깜짝 등장하여 10대 가수 꿈나무와 듀엣을 선보였다. 테이의 등장에 꿈나무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황산공원에서는 이영현의 히트곡 ‘체념’ 무대가 펼쳐져 현장의 열기를 달궜다. 또한, 이번 시즌에서 처음 선보이는 수호의 히든 미션 ‘운명의 버스킹’도 진행되었다.
테이는 이수영 원곡의 ‘라라라’를 선보였고, 김희재는 스탠딩 에그 원곡의 ‘여름밤에 우린’을 선보였다. 신예영의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어’와 이예준의 ‘180도’가 유튜브 뮤직 인기 급상승 음악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테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 음원이 공개되었고, 여자 단체곡 ‘미워도 사랑하니까’ 역시 첫 라이브 무대 공개 이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더 리슨’은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무대와 함께 각 곡을 정식 음원으로도 발매하고 있다. 남자 단체곡 ‘큰일이다’를 시작으로 멤버 각자의 솔로곡 음원이 공개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