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서진과 동생 박효정이 양치승 관장의 빵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박남매는 빵 제조부터 매장 판매, 시식 이벤트, 단체 주문 배달까지 도맡으며 양치승 관장의 지원군으로 활약했다. 앞서 PT 등록을 권유했다가 거절당했던 양치승은 박남매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안했다. 카운터를 맡은 효정과 주방에 배정된 박서진은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기 시작했고, 손님이 없어 매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효정은 직접 빵을 들고 시식 이벤트에 나섰다. 또한 갑작스러운 단체 주문과 배달까지 이어졌지만, 결국 7시간 넘게 아르바이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된 일과를 마친 뒤에는 양치승 관장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박서진은 무대 위 모습과는 또 다른 책임감 있는 면모를 보여줬고, 동생 효정과 함께 긴 하루를 무사히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