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범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농심 레드포스가 ’PMPS 2’ 파이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국내 1황임을 재확인했다. 18일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PUBG MOBILE)의 국내 프로 e스포츠 대회 '마운틴듀 펍지 모바일 프로 시리즈 2026 시즌 2'(MOUNTAIN DEW PUBG MOBILE PRO SERIES 2026 SEASON 2, 이하 PMPS 2026 시즌 2) 파이널 2일 차 경기를 진행했다. 'PMPS 2026 시즌 2'는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최상위 팀들이 참가해 한국 지역 최강팀을 가리는 대회다.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팀은 파트너팀 4개 팀,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EL) 지역 연고팀 7개 팀, '펍지 모바일 오픈 챌린지'(PUBG MOBILE Open Challenge, PMOC)에서 선발된 상위 5개 팀으로 구성됐다. 이번 결승전은 올 시즌 국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e스포츠 최강팀을 가리는 시즌 최종 무대로, 현장 관중의 응원과 함께 펼쳐졌다. 최종 순위는 앞서 치러진 서킷 스테이지에서 얻은 베네핏 포인트에 파이널 매치 점수를 합산해 정해진다. 농심 레드포스는 1일차, 2일차 합쳐 총 4치킨을 획득하며 우승했다. 파이널 MVP는 농심의 소이지가 차지했다. 2일 차 첫 경기부터 매치리더보드 1위를 차지했으며, 9매치까지 진행되며 우승이 확정되었다. 키움 DRX가 2위, 포커스가 3위를 기록했다. 디플러스 기아는 4위, 대전 게임피티는 5위에 올랐다. 우승팀 농심 레드포스는 ‘펍지 모바일 글로벌 챔피언십(PMGC)’ 진출 티켓을 확보했으며, 상위 5개 팀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비테이션 컵(BMIC)’ 출전 기회를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