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NMIXX(엔믹스)가 6번째 미니앨범 ‘Strange Muse’(스트레인지 뮤즈)와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버스데이 위시)을 발매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긴 소원 (Birthday Wish)’를 비롯해 ‘Kerosene’(케로신), ‘RudE TaLK’(루드 톡), ‘너는 달 (Sing to the Moon) (LILY, HAEWON)’(싱 투 더 문), ‘Hot ’n Unbothered (SULLYOON, BAE)‘(핫 앤 언바더드), ’휙 (WHIP) (JIWOO, KYUJIN)‘(휩)까지 총 여섯 곡이 수록된다.
‘긴 소원 (Birthday Wish)’는 뭄바톤과 아프로, 퓨처 하우스가 조화된 팝 곡이다. 가사에는 드디어 마주한 서로를 위해 온 마음을 다해 소원을 비는 모습을 로맨틱하게 담았다. 멤버들은 각자 유닛곡 작사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으며, 규진은 작사와 더불어 작곡에도 첫 도전했다. 배이는 유닛곡 작사에 더해 3번 트랙 ‘RudE TaLK’의 작사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다.
NMIXX는 지난해 ‘Blue Valentine’으로 10월에 듣는 新 캐럴을 선사했으며, 이번 신보를 통해 연속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멤버들은 NSWER(팬덤명: 엔써)와 함께 행복하게 활동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릴리는 “처음 들었을 때 희망차면서도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어요.”라고 밝혔으며, 설윤은 “후렴구 음이 높은 편이라 들으시는 분들이 조금 더 듣기 좋은 소리였으면 하는 바람에 소리 내는 위치를 평소와 다르게 바꿔보기도 하는 등 신경을 많이 썼던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해원은 “인트로의 내레이션을 듣고 ‘긴 소원 (Birthday Wish)’에 완전히 몰입하게 되시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배이는 “저희가 어딘가에 도착했다는 증거가 아니라 더 멀리 나아가도 좋다는 응원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