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는 IDC가 발표한 '2026년 전 세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DWS) 부문 벤더 평가'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선정됐다. 이는 국내 기업 최초의 선정이다. IDC는 기업의 현재 사업 역량과 향후 전략을 평가해 리더, 메이저 플레이어 등으로 분류한다. LG CNS는 타타컨설턴시서비스(TCS), 인포시스, NTT데이터, 델, HP 등 글로벌 기업과 함께 평가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IDC는 LG CNS의 AI 업무혁신 서비스 '에이엑스씽크'와 산업별 사업 경험을 강점으로 꼽았다. 에이엑스씽크는 AI가 직원의 업무를 지원하거나 일부 작업을 대신 수행하도록 돕는 서비스다. LG CNS는 에이엑스씽크를 미국, 중국, 싱가포르, 독일 등 LG 계열사의 해외 사업장에 적용한 결과 업무 생산성이 20~40% 높아진 효과를 확인했다.

etnews에 따르면 LG CNS는 IDC의 '2026년 세계 디지털 워크플레이스 서비스(DWS) 벤더 평가'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선정되었으며, IDC는 LG CNS의 AI 네이티브 플랫폼 역량, 규제 산업 및 보안·망분리 환경 전문성, 고객이 검증한 엔드투엔드 사업 수행 역량을 강점으로 평가했다. 또한, 에이엑스씽크는 기업 업무 포털·그룹웨어 '웍스(Worx)', 모바일 업무 포털·그룹웨어 '웍스 M', 퍼스널 AI 에이전트 '클로(Claw)', AI 통번역·회의 지원 '트랜슬레이터(Translator)', AI 문서 작성 '독(Doc)' 등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