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혼숙려캠프' 리뷰 영상에 달린 '라면 부부' 아내의 댓글이 확산했다. 작성자는 자신을 향한 비난에 대해 "방송 끝나면 죽어드리겠다"며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글을 남겼다. 또한 자신을 향한 악성 댓글을 겨냥해 "제가 애들 방임죄면 여러분들은 살인죄"라고 반박하며 무분별한 비난을 멈춰달라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 13일 방송된 '이혼숙려캠프' 95회에서는 해당 부부의 육아 방식과 가정사가 공개됐다. 방송에서 아내는 아이들에게 라면을 주식으로 제공하고 집안을 방치해 학교 측의 아동학대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아내는 어린 시절 겪은 정서적 결핍과 남편의 사랑을 갈구하는 마음이 딸에 대한 질투로 이어졌다고 고백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부부의 양육 방식을 두고 논란이 일었으며, 일부 누리꾼들은 아내를 향한 인신공격성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현재 해당 댓글은 원본 영상에서 확인되지 않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