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는 바버(Barbour)가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아페쎄(A.P.C.)와 협업해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멋이 더해지는 옷의 가치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버는 130여 년간 왁스 재킷을 만들어 온 아우터웨어 기술력과 아페쎄의 데님 디자인 철학을 결합했다. 대표 제품은 바버의 시그니처 재킷을 재해석한 아우터웨어다. 남성용 ‘뷰포트’와 여성용 ‘스페이’ 등에 아페쎄 데님 재킷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다. 프리미엄 쏜프루프 왁스 코튼 소재를 활용해 탄탄한 형태감과 내구성을 살렸으며, 신발과 액세서리 라인업도 선보였다. 두 브랜드는 웰링턴 부츠와 클로그 등을 구성해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고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