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은 10월 19일 위버스를 통해 ‘BTS THE CITY ARIRANG – SINGAPORE’ 개최 소식을 알렸다.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에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이는 역대 최장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 관광청과 협력해 국가 차원의 프로젝트로 추진되며, 도시 주요 거점과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싱가포르 관광청은 이번 프로젝트가 싱가포르의 글로벌 콘텐츠 유치 역량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만다이 와일드라이프 리저브, 싱가포르 국립 미술관, 싱가포르 국립 박물관, 리조트 월드 센토사, 센토사 개발 공사, 칼랑 그룹 등 현지 주요 명소와 기관도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더 시티’는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도시 공간에 접목해 도심 전체를 체험 공간으로 꾸미는 프로젝트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1월 19일 대만 가오슝을 시작으로 ‘BTS WORLD TOUR ‘ARIRANG’’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싱가포르 공연은 12월 17일과 19일, 20일, 22일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총 4회 개최된다.
방탄소년단, 싱가포르서 ‘더 시티’ 프로젝트 진행…역대 최장 규모
방탄소년단(BTS)이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에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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