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공연 도중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무대에 올라가 인사말을 해 논란이 됐습니다. 15일 전북 순창의 한 축제 현장에서 발라드 가수 박혜원 씨가 노래를 부르는 도중 사회자가 김민석 대표를 무대에 불렀습니다. 김 대표는 장맛과 순창, 박희승 의원 지역구 등을 언급했습니다. 가수는 당황한 듯 무대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이후 공식 사과했습니다.

공연을 중단하고 무대에 오른 김민석 대표의 행동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은 김민석 대표가 국민들 앞에서 민폐를 끼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성필 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김민석 대표가 사과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