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강정환(상철)과 28기 정유진(영숙)은 자녀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눈다.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 4회에서 강정환은 정유진에게 두 아이의 출산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 그는 “내 아내는 아이를 안 낳아도 좋겠다. 남자는 아무것도 안 하는데, 여자는 너무 고생한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어 “몸속에 다른 생명체가 생길 때부터 여자는 얼마나 무섭겠나. 태어나면 또 하루하루가 얼마나 고민거리겠냐”라고 덧붙였다. 정유진은 미국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문제부터 한국과 미국을 오가야 하는 복잡한 상황까지 짚어보며 “오히려 제가 민폐일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조심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해외에서 오랜 축구선수 생활을 했던 안정환은 정환의 이야기를 지켜보며 자신의 과거를 떠올렸다. 그는 “외국 생활을 오래 하면 그립기도 하다. 나도 외국 생활 오래 해봤지만 벽 보고 얘기하기도 한다. 그런데 진짜 벽이 대답할 때가 있다. 그러면 그날 기분이 좋다”라고 말했다.
상철, 영숙에 '아이 안 낳아도 좋아'…현실적인 고민 나누는 '계약결혼' 커플
16기 강정환(상철)과 28기 정유진(영숙)이 자녀 문제에 대한 현실적인 고민을 나누었다. 두 사람은 19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계약결혼'에서 서로의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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