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엘르가든이 지난 2004년 진행했던 ‘배드 포 에듀케이션 투어’의 이름을 22년 만에 다시 내건 투어다. 이번 서울 공연은 일본 외 지역에서 열리는 유일한 해외 공연으로 예정됐다. 1998년 결성된 4인조 밴드 엘르가든은 ‘지터버그’, ‘미싱’, ‘스페이스 소닉’ 등의 곡으로 알려져 있으며, 2008년 활동 중단 후 2018년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해 8월에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오프닝곡 ‘카마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엘르가든은 그간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과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록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하며 한국 팬들과 교류해왔다. 공연 티켓 가격은 8만 8000원이며, 9월 1일 오후 7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일본 밴드 엘르가든, 11월 서울서 단독 공연 개최
일본 록 밴드 엘르가든(ELLEGARDEN)이 오는 1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단독 공연 ‘배드 포 에듀케이션 투어 II(Bad For Education Tour II·2026)’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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