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밴드 보이드가 19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유스퀘이크'(YOUTHQUAKE)를 발표하고 청춘 에너지를 발산한다. ‘유스퀘이크’는 ‘유스'(Youth, 청춘)와 ‘퀘이크'(Quake, 흔들림·지진)의 합성어로, 청춘이 만들어내는 거대한 움직임과 변화를 의미한다. 불안과 방황 속에서 흔들리는 순간마저 앞으로 나아가는 동력으로 삼아 자신만의 세계를 확장해가는 보이드의 성장 서사를 담았다.
타이틀곡 ‘마이 유스’는 타인의 시선과 현실의 고민 속에서도 자신만의 청춘을 살아가겠다는 메시지를 강렬한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곡이다. ‘엔딩 크레디트’는 강렬하고 청량한 밴드 사운드 위에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노래하며, 한층 성숙해진 보컬과 탄탄한 연주력이 돋보인다. ‘메모리’는 2000년대 청춘 영화의 감성을 담아 청량감이 느껴지는 J록 스타일의 곡이며, ‘스크림 아웃 나우’는 스스로의 한계를 깨부수는 폭발적인 에너지의 록 앤섬이다. ‘베스트 파트’는 팬들과 함께한 빛나는 순간들을 기록한 팬송이다.
보이드는 최근 앨범 타이틀곡 ‘마이 유스’ 티저 영상과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며 컴백 활동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IX엔터테인먼트는 보이드는 데뷔 첫해 두 번째 미니앨범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한층 발견할 수 있도록 성장 서사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