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담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건의문 전달은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당위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특구 조성 및 운영에 필요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했다. 파주시는 지난 9월22일 손배찬 파주시장을 비롯한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등과 함께 공동건의문을 발표한 바 있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관계 부처 협의와 개발계획 평가 등 후속 절차에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9월 통일부에 평화경제특구(파주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관계 부처 협의가 진행 중이다.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입주 기업과 개발 사업자에게 법인세 및 지방세 감면 혜택, 자금 융자 및 보증 지원,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파주시, 평화경제특구 지정 촉구 건의문 통일부·국토교통부 전달
파주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의 필요성을 담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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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시스] 파주시청사.(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9/17/NISI20250917_0001945999_web.jpg?rnd=2025091715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