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비서실장인 김태선 의원은 19일 김 대표의 순직 소방관 조문 과정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 논란에 대해 “어떠한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제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김 의원은 페이스북에 김 대표의 순직 소방관 조문 당시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이 의원실 차량임을 밝혔다. 앞서 김 대표는 18일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 김진석 소방위의 빈소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동에 이용한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주차장에 주차돼 논란이 됐다. YTN은 김 의원이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