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19일 청년 당사자가 직접 주거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주거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청년 주거 문제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약속한 데 따른 조치다. TF 위원장은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이 맡았으며, 위원 10명은 전원 청년으로 구성됐다. 조정훈 위원장은 “집값이 청년의 인생을 결정하는 현실, 그 당연하지 않은 질서부터 바꾸겠다”고 밝혔다. TF는 현장 간담회 등을 통해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SK이노베이션 인사관리 담당, 현대엔지어링 에너지영업팀 책임매니저, 서울시 주택진흥기금운용심의위원, 성신여대 재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