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순직한 김진석 소방위 빈소를 찾아 조문하는 과정에서, 대표가 타고 온 차량이 응급환자 전용 주차 구역에 주차된 사실이 알려졌다. 민주당은 즉각 사과했다. 김태선 의원은 '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은 자신의 의원실 차량'이라며, '어떤 이유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자신의 잘못'이라고 사과했다. 민주당은 병원 관계자의 안내에 따라서 해당 구역에 주차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지사의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해, 민주당은 소방관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대표에게 응급환자 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것을 알고 있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