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연수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고 20일 발표했다. 지연수는 ‘생각이 바뀐 게 있다. 나는 재혼할 생각이 없었다. 그런데 생각이 바뀌었다. 재혼을 해야겠다’고 말했다. 좋은 가정을 만들 수 있고, 민수와 나와 잘 맞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건강검진을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지연수는 “군필에 고졸 (이상)에 술 안 마시는 남자”를 이상형으로 언급했다. 함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 자기 자신에게도 그렇고 자기 가족에게도 신중한 사람을 찾고 싶다고 했다. 지연수는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2014년 결혼했으나 이후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