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8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합동연설회에서 제주·인천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 결과 박선원 후보가 1만6819표(17.82%)를 얻어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최민희 후보 1만6060표(17.01%), 서미화 후보 1만4289표(15.14%), 한민수 후보 1만3610표(14.42%), 김용 후보 1만2493표(13.23%), 이성윤 후보 1만1896표(12.60%)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투표는 지난 5~6일 진행된 온라인 투표와 7~8일 진행된 ARS 전화 투표를 합산한 결과다. 전체 누적 득표 순위는 최민희 후보가 7만1140표(21.03%)로 1위를 유지했으며, 박선원 후보(5만6857표, 16.80%)가 그 뒤를 이었다. 한민수, 서미화, 김용, 이성윤 후보 순으로 이어진 누적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 최종 결과는 대의원·권리당원 투표 70%와 국민여론조사 30%를 합산해 결정되며, 최고위원 후보 8명 중 5명이 최종 선출된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경선 제주·인천 순회경선 결과 박선원 1위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3차 전국순회경선인 제주·인천 지역 최고위원 경선에서 박선원 후보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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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2일 울산 울주군 삼남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의원 후보자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에서 정청래 당대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6.08.02. bb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8/02/NISI20260802_0021385567_web.jpg?rnd=2026080213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