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남이 디즈니+, 채널A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의 네 번째 OST ‘Remember Me(리멤버 미)’와 일본어 버전 ‘忘れないで(와스레나이데)’를 가창했다. 두 곡은 10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Remember Me’는 기타 사운드를 중심으로 스트링과 밴드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록 장르다. 허성진 음악감독이 노랫말을 썼고, 디오리와 함께 작곡과 편곡을 맡았다.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 모두 강남이 가창했으며, 한국어 버전에서는 담백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로, 일본어 버전에서는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오가는 보컬을 선보였다.

강남은 2008년 일본 록 밴드 KCB로 활동했으며, 2011년 한국 보이그룹 M.I.B로 데뷔했다. 이후 방송인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이상화와 결혼하여 부부의 연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