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그룹 계열사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엘포인트 앱을 통한 고향사랑기부 혜택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4500만 회원을 보유한 엘포인트 앱을 통해 고향사랑기부 참여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롯데리아 쿠폰 증정 행사가 호응을 얻어 12월 한 달 동안 15억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연말까지 누적 기부금은 20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연말까지 엘포인트 앱에서 10만원 이상 기부한 고객은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세븐일레븐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1매, 롯데리아 한우불고기버거 콤보 모바일 쿠폰 중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 롯데웰푸드와 롯데칠성음료도 연내 참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남구에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롯데마트 모바일 금액권 1만원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유기동물 보호 등 지역 공익사업에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