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026년 10월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경기도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했습니다. 대통령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목숨을 바쳐 헌신한 김 소방위를 우리 국민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또한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일상을 안전하게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하며, 산재 사망자, 자살자, 여름철 풍수해 사망자 등 관련 지표가 감소했음에도 사회 전반의 제도와 인프라를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방, 경찰, 재난 재해 예방, 보건, 의료 등 국민 안전을 위한 핵심 기능에 대한 대대적 정비와 보강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군중 밀집 시설이나 교량 등 시설물에 대한 안전 점검을 거듭 강조하며, “국민의 목숨을 살리는 정부,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나라를 만드는 데 국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주택 공급 문제 해결을 위해 신속한 택지 조성과 인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청년과 중산층을 위한 공적 임대주택 공급에 힘써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찰의 날을 앞두고 대통령은 경찰관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체계 개혁에 발맞춰 수사의 공정성, 투명성, 책임성을 높이고,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