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남편의 외도와 성병 감염 사실을 폭로했다. 아내는 산부인과 검사 결과 성 접촉 전파균도 발견됐다고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결혼 지옥'에서는 '고발 부부'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앞서 아내는 남편의 이성 문제를 폭로했다. 첫째 아이가 3~4살 때 남편의 외도를 목격했으며, 최근에는 남편의 휴대폰에서 여성들과의 단체 채팅방을 발견했다. 아내는 남편의 외도가 반복적으로 있었다고 주장하며, 남편은 부부 관계의 불만족과 외로움을 외도의 이유로 꼽았다. 남편은 부부 관계에서 아내가 자신을 맞춰주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아내는 남편이 관계를 거부하면 '바람 피우겠다'고 말하며 분위기가 험악해진다고 밝혔다. 아내는 남편에게 혹시 몰라 검사를 진행했고, 남편에게서도 동일한 감염 반응이 확인됐다. 남편은 부부관계에 대한 불만이 많았고, 혼자 외로움을 느꼈다고 말했다.
남편의 외도·성병 감염 사실 폭로…아내, ‘바람 피우겠다’는 남편에 충격
아내가 남편의 외도와 성병 감염 사실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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