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터치드(TOUCHED) 윤민이 첫 정규앨범 발매 기념 인터뷰에 1시간 가까이 늦는 일이 발생했다. 윤민은 몸살 기운으로 약을 먹고 잠들었으나, 알람을 듣지 못해 지각했다며 사과했다.

20일 서울 마포구 엠피엠지 사옥에서 터치드는 첫 정규앨범 '극야' 발매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인터뷰는 당초 오후 1시에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윤민이 불참하여 지연되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민은 전날 강행군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약을 먹고 잠들었고, 인터뷰 시간이 지나도록 깨어나지 못했다.

윤민은 도착하자마자 멤버들과 함께 사과했다. 그는 몸살 기운으로 약을 먹고 잠들었으며, 이후 프로의식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윤민은 '옐로우 수퍼노바 램넌트' 때 몸과 정신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 못했고, 이후에도 약속을 지키지 못해 자책하며 '아마추어'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앞으로 프로의 세계에서 아마추어의 마음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