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4족 보행 로봇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점유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4족 보행 로봇 출하량은 3만 5천대에 육박했으며, 이 중 40%가 산업용으로 사용되었다. 중국 유니트리는 37.0%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고, 산업용 로봇 시장에서는 아지쿼드가 27.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글로벌 4족 보행 로봇 출하량이 9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현대모비스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하는 등 로봇 핵심 부품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4족 보행 로봇 시장, 중국 기업이 90% 이상 차지…출하량 9만 대 넘어설 전망
글로벌 4족 보행 로봇 시장에서 중국 기업의 비중이 90%를 넘는 가운데, 올해 출하량은 9만 대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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