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에서 홍보 방식 개선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정부 성과 홍보를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영향력 있는 동시대적 소통 방식으로 전환해달라"고 했다. 이어 "성과가 많다는 이유로 백화점식으로 나열하기보다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국정 성과 홍보는 국민 설득과 지지 확보에 매우 중요한 발판이라며 국정 홍보 전반을 개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이 같은 내용의 세 가지 개선책을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적 성과 외에 사회 분야의 개혁과 개선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기관에 대한 신뢰가 최우선인 만큼 내부 기강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소셜 미디어를 활발히 사용하는 것에 더해 국무회의를 생중계하는 등 실시간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 일부 매체는 이 대통령의 소셜 미디어 활용에 대한 비판적인 견해가 있다고 보도했다.
한편, MBN은 이 대통령이 “정부의 성과가 너무 많으니 홍보를 백화점식 나열이 아닌 영향력 있는 방법으로, 동시대적인 소통 방법으로 전환해달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KMIB는 이 대통령이 “정부 성과가 너무 많다”며 정부 홍보 방식 개선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