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캐치더영(CATCH THE YOUNG)이 새 싱글 'PARANOIA(패러노이아)'를 발매하며 강렬한 록 사운드로 컴백했다. 강산이, 안기훈, 김남현, 이준용, 최정모로 구성된 캐치더영은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공개했다. 'PARANOIA'는 빠른 템포와 묵직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하드 록·메탈 장르의 곡이다. 더블 베이스 드럼과 오르간 아르페지오, 슬랩 주법을 활용한 베이스, 강렬한 기타 연주, 클래식한 피아노 선율이 어우러져 풍성한 사운드를 완성했다. 가사에는 불안과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려는 메시지가 담겼다. 김남현과 안기훈이 가사를 썼으며, 다섯 멤버 모두 작곡에 참여했다. 앨범 커버는 최정모가 직접 그린 그림을 사용했다. 사운드 FX 프로그래밍을 맡은 강산이는 록밴드 음악의 본고장 리스너들도 만족시킬 수 있는 곡을 만들고자 노력했다고 밝혔다. 캐치더영은 이번 싱글에 트윈 페달을 도입하고 각 악기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지는 편곡으로 밴드 특유의 에너지를 강조했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는 야외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멤버들의 모습과 강렬한 합주 장면이 담겼다. 캐치더영은 오는 11월 1일 대만에서 '2026 록 인 타이중'에 출연하고, 11월부터 12월까지 '2026 캐치더영 유럽 투어 – 이그나이트 이볼브'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