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는 이날 전재수 시장과의 면담에서 2028 UN 해양총회 성공을 국가적 과제로 규정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당내에 '2028 UN 해양총회 성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특위 위원장직을 전 시장이 추천하는 인사에게 맡기고 당이 이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또한 김 대표는 부산 지역 현안인 돔 아레나 건립 필요성에 대해 전 시장이 확정적인 판단을 내릴 경우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논의에 적극 나서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김 대표는 부산에서 UN 해양총회 성공을 기원하는 청년문화제를 개최하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부산 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 소속 의원 및 지방의원들과도 초당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