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최근 한국 사회에서 이어지는 친일파 솎아내기 움직임을 ‘시대착오적’이라고 지칭하며, 타인의 역사적 이력을 문제 삼기 전에 시민 의식을 먼저 갖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계곡 내 쓰레기 무단 투기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국민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앞서 고영욱은 밴드 혁오의 뮤직비디오에 일본 배우 안도 사쿠라가 출연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자, 이를 비판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바 있다. 최근 배우 하영은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단체 활동 이력이 알려지며 비판을 받았고, 이에 자필 사과문을 발표한 뒤 작품 홍보 일정을 중단했다. 민족문제연구소는 하영의 증조부 행적에 대해 친일 행위가 명백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고영욱, 연예계 친일 논란 비판…“시대착오적 솎아내기 중단해야”
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이 최근 배우 하영과 밴드 혁오 등을 둘러싼 연예계의 친일 논란에 대해 비판적인 견해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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