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민주당 신임 대표는 19일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당청 간 소통과 완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국무회의를 통해 경쟁 상대였던 이들도 공동의 책임을 짊어진 동반자임을 강조하며 통합 메시지를 보냈다. 김 대표는 취임 후 김대중 전 대통령 추도식과 5.18 민주묘역을 참배했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참배와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도 예정하고 있다. 당직 인사에서는 한정애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반면 전당대회에서 패배한 정청래 전 대표는 지지자들에게 탈당하지 말고 끝까지 함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민희 수석최고위원은 이번 전당대회 관리가 불공정했다고 주장하며 당내 이견을 드러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송영길 전 대표를 청와대 만찬에 초청해 통합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민석 민주당 신임 대표 취임…당청 관계 '원팀' 강조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취임 첫날 당청 관계의 '벽 없는 원팀'을 강조하며 통합 행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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