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1일 AI 정책의 최상위 의사결정기구인 '대전시 AI혁신전략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전 부서와 유관기관이 발굴한 AI 혁신과제와 민선 9기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서비스, 행정혁신, 산업육성 등 3개 분야에서 총 87개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온통대전 2.0 AI 시민생활 플랫폼 구축',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온AI) 도입', '방산 인공지능 전환(AX) 종합지원센터 조성' 등의 과제가 논의됐다. 대전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선도사업을 선정하고, 관련 사업비를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글로벌 AI 허브'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AI를 연구하는 역량을 시민 삶과 산업을 바꾸는 힘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