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야구여왕2 7회에서는 블랙퀸즈와 대만 오공의 시즌 네 번째 경기이자 첫 국제전이 이어진다. 앞서 블랙퀸즈는 2회 말 득점으로 앞서 나갔으나 3회 초 수비 실책과 제구 난조로 추격을 허용했다. 이후 추신수 감독이 박민서를 구원 투수로 투입해 위기를 넘겼다. 대만 오공은 포수였던 지엔 위퉁을 투수로 교체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지엔 위퉁은 시속 100km의 강속구와 변화구를 구사하며 블랙퀸즈 타자들을 압박했다. 추신수 감독은 상대 투수의 압도적인 기량에 경계심을 드러내며 선수들에게 정신 무장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기에서는 그간 선발에서 제외됐던 최현미와 정유인이 대타로 투입되어 기회를 얻는다. 추신수 감독은 선수들에게 고른 기회를 주기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채널A 야구여왕2 블랙퀸즈, 대만 오공 에이스 투수 등판에 고전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야구여왕2에서 블랙퀸즈가 대만 오공 야구팀과의 첫 국제전 도중 상대 팀 에이스 투수의 등판으로 경기 흐름 변화를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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