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2026년 10월 21일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에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상생 기반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인화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강명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업경제부시장, 김찬호 CJ제일제당 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전남광주 동반성장협의체는 지방정부, 기업, 공공기관이 지역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는 상생협력 플랫폼이다.
CJ제일제당은 '전남광주 로컬푸드 판로확대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지역 협력사의 신제품 출시 및 생산 물량 확대에 따른 인력 수요를 지역 인재 채용으로 연계할 방안을 마련한다. 또한 공식몰 'CJ더마켓'과 상생 브랜드 '즐거운동행' 등 유통·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지역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상품화 지원을 통해 로컬푸드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 식품안전상생재단 컨설팅과 연계해 지역 식품기업의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도 지원한다.
김찬호 부문 대표는 “식품사업 전반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우수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상생 성과를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차별화된 종자 개발 및 보급과 계약재배 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도 나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