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조용철 대표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식품박람회 '시알 파리 2026'에 참석해 신라면 홍보에 나섰다. 농심은 조 대표가 현지시간으로 17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시알 파리에서 유럽 주요 유통사 관계자들과 만나 신제품 '신라면 로제'를 소개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독일 유통사 K&K의 외른 크라이엔호프 대표는 신라면 로제를 시식하며 유럽인 입맛에 잘 맞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농심은 시알 파리에서 실내 부스와 외부 광장 조리부스를 운영하며 신라면 툼바를 즉석 조리해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