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협력사와 함께 15년째 이어온 나눔 바자회 '아름다운하루 특별전' 개최를 앞두고 임직원 대상 기부 물품 모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자회는 11월 26일 아름다운가게 전주 송천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임직원과 협력사의 물품 기부를 통해 나눔과 자원 재사용을 실천하며,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된다. 또한, 협력사와 하이트진로가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조성한 기부금은 산불 피해지역 숲 조성 등 환경개선 사업에도 쓰인다.
하이트진로는 다음 달 6일까지 의류, 잡화, 도서, 생활용품 등 재사용 가능한 물품을 모집한다. 기부된 물품은 분류 및 검수 과정을 거쳐 바자회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임직원 참여 독려를 위해 '아름다운 기증왕' 제도를 운영하며, 개인 및 팀 분야 최다 기부자에게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매년 평균 33개 협력사가 참여하며, 임직원 기부 물품은 4000점 이상이다. 지난해까지 누적 기부 물품은 4만 8827점에 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