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맵 이용자가 한 달 평균 30회 앱을 실행하며, 1500만 명 이상의 월간 활성 이용자가 하루 한 번꼴로 앱을 찾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9월까지 티맵 이용자 1인당 월평균 방문 횟수가 30회로, 지난해 같은 기간(27회) 대비 약 11% 늘었다고 밝혔다. 월평균 전체 방문 횟수는 약 4억 4600만 회로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했다. '어디갈까'와 '만보기' 등 주요 부가 콘텐츠 월간 소비량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약 6200만 회를 기록했다.

티맵모빌리티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오토·애플 카플레이 이용자는 지난해 290만 명에서 올해 316만 명으로 확대되었고, 차량용 내비게이션 '티맵 오토' 탑재 차량은 2025년 1월 77만 대에서 9월 기준 115만 대를 넘어섰다. 현재 볼보, 폴스타, BMW, 메르세데스-벤츠, BYD 등 국내외 20여 개 완성차 브랜드에 티맵 오토가 공급되고 있다.

티맵모빌리티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기술 도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자체 HD맵을 활용해 주행 차로를 입체적으로 안내하는 '3D 차로 인식 내비게이션'은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주행 상황과 대화 맥락을 파악해 경로를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AI 모빌리티 에이전트' 고도화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