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에게 주식 투자 상황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2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도경완의 현금 통장 잔액이 공개된다. 도경완은 일어나자마자 노트북으로 주식 창을 확인하며 “아니 왜 빠져?”라며 고개를 떨군다. 그는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며 낙담하더니 현재의 현금 통장 잔액을 공개했다. 이어 도경완은 “다른 건 못하지만 집 관리비만큼은 내가 낸다”며 관리비 고지서를 펼쳤다. 관리비가 크게 불어난 것을 확인한 도경완은 “사실 나는 이사 오는 걸 반대했다. 요즘 일도 없는데 주식까지”라며 침울해했다. 평소 전기세, 수도세 등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그는 자녀들에게도 절약하는 습관을 가르친다. 도경완은 관리비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장윤정에게 주식 투자 상황을 고백했다. 도경완은 2013년 장윤정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