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이 연인인 배우 이광수의 소통플랫폼 버블이 화제인 것과 관련해, 자신은 ‘개인구독자’라고 농담을 던졌다. 이선빈은 10월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에서 진행된 스포츠경향과 인터뷰에서 ‘이광수의 버블을 구독했느냐’라고 묻자 “굳이? 구독은 안 했다. 개인 구독자니까”라고 답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선빈은 “난 이광수가 버블을 시작한 게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팬들이랑 소통하는 기회가 많지 않으니까”라고 운을 뗐다. 이어 “나도 오늘 인터뷰 오기 전까지 버블을 했다. 팬들과 소통하는 창구가 팬미팅 아니면 거의 없지 않나”라며 “그래서 이런 플랫폼으로 팬들과 소통하는 것 자체가 좋다고 생각한다. 이광수의 버블 소통도 그래서 더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광수보다 연락 안 하는 남자와 사귀지 말라’는 반응에 대해선 “이상형이 한 사람으로만 쏠리면 다른 남자들이 서운해하지 않나. 다들 사랑하자”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나랑 이광수 둘 다 문자 하나를 보내도 길고 다정하게 쓰는 스타일이다. 그래서 이광수의 버블 메시지들이 어색하지 않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한민국 2급 국가기밀인 ‘수능 출제’를 위해 40일간 봉인되는 출제 본부에 얼떨결에 합류하게 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이선빈)이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내기 위해 좌충우돌하는 미션 코미디다. 오는 28일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