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미래 100년을 설계하기 위한 메가 프로젝트 발굴 추진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진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총사업비 3천억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 10건 이상을 발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추진단은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기획조정실장을 부단장으로 임명해 총 7개 분과로 구성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발굴된 사업의 국가 예산 반영과 관련 법령 개정을 위해 정치권과 협력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