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자농구 국가대표 주장 강이슬이 아시안게임 이후 중국 매체에서 외모로 화제를 모은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따르면, 강이슬은 중국 언론으로부터 짧은 머리의 미녀 농구선수로 소개되었으며, 동료 박소희와 함께 미녀 농구선수로 언급되었다. 또한, 강이슬은 배우 김혜수와 그룹 레인보우 출신 김재경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고 밝혔다.
강이슬은 아시안게임에서 12년 만에 한국 여자농구가 금메달을 획득한 과정에서 중국의 장쯔위를 상대했던 경험을 전했다. 키 226cm의 장쯔위를 막기 어려웠던 한국 대표팀은 “2점을 주고 우리는 3점을 넣자”는 전략으로 맞섰다. 강이슬은 올해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피닉스 머큐리와 계약을 맺고 내년 4월 미국으로 떠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강이슬은 WNBA 진출에 앞서 여자농구의 인기를 높이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으며, ‘라디오스타’에서 특별한 개인기와 춤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뉴시스] 여자농구 국가대표 강이슬이 중국 언론에서 외모로 주목받은 사연을 공개한다.(사진=MBC) 2026.10.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1/NISI20261021_0002269683_web.jpg?rnd=2026102113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