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가 가벼운 근육 부상으로 인해 프라이부르크전에 결장한다. 바이에른 뮌헨은 26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유로파파크슈타디온에서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분데스리가 7라운드를 치른다. 뮌헨은 김민재의 부상이 심각하지 않다고 밝혔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휴식을 부여하기로 했다. 김민재는 지난 21일 아스날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사타구니와 무릎 통증으로 인해 후반전 시작과 함께 교체되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콤파니 감독은 최근 바이러스 감염으로 고생했으며, 팀 훈련에 불참하기도 했다. 콤파니 감독은 현재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고 있으며, 복귀 시기는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