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준용이 아시안게임 8강전에서 경기 뛴 지 10분 만에 퇴장당한 사연을 고백했다. 최준용은 NBA 진출 확률이 복권 당첨보다 어렵다고 밝혔다.
최준용은 한국 프로 농구에서 이례적으로 농구 협회로부터 배려를 받아 아시안게임에 합류했다. 캐나다에서 16시간이 걸려 일본에 도착했지만, 10분 만에 퇴장당했다.
최준용은 트래쉬 토크를 하는 전술을 사용했는데, 심판에게 속삭이듯 이야기한 것이 문제였다. 강이슬은 최준용의 실력을 인정하면서도 ‘악마의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