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심진화가 남편 김원효의 투자 실패로 인해 전 재산을 잃은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혼을 고민한 적 있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에 따르면, 김원효가 투자에 실패하여 아내 몰래 전 재산을 잃었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당시 '이혼감'이라고 생각했지만, 남편과의 행복한 10년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했기에 깔끔하게 잊고 현재는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심진화와 김원효는 2011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