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다큐멘터리 '포식자들: 사이버 레커, 전쟁의 기록' 제작진은 김건모, 김수현 등 관련 의혹을 취재하며 의혹이 확산되는 데는 며칠이면 충분했지만, 검증하는 데는 몇 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22일 서면 인터뷰에서 확인되지 않은 의혹이 빠르게 확산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삶이 무너질 수 있다고 지적하며, 조회수 경쟁 속에서 대중의 책임도 강조했다. 3부에서는 쯔양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전국진의 증언 등을, 4부에서는 김수현 관련 의혹을 둘러싼 콘텐츠와 여론의 흐름을 조명한다. TV리포트에 따르면 제작진은 기획부터 제작 완료까지 2년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