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2일) 가을 행락철 안전 관리와 관련해 “많은 사람이 한꺼번에 모이는 곳에서는 작은 위험 요인도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사전에 빈틈없는 대비가 꼭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본격적 가을을 맞아 나들이에 나서는 국민이 늘어나고 전국 곳곳에서 다양한 행사와 축제가 열리고 있다”며 이같이 당부했습니다. 특히 “다음 주 핼러윈을 앞두고 주요 번화가와 다중이용 시설에 많은 인파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위기 징후를 포착해 조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철저히 확인하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주최자가 없거나 모호한 다중밀집 행사에 대해선 안전관리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산불 예방 활동 강화와 노후 시설 안전 점검을 지시하며, “국민 안전에 대해서는 과한 것이 부족한 것보다 100배 낫다”고 강조했습니다. 소방·경찰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대책 수립도 철저히 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 핼러윈 앞두고 인파 밀집 지역 안전 점검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2일) 가을 행락철 안전 관리에 대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핼러윈을 앞두고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 관리를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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