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나운서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지현은 22일 소셜미디어에 결혼 소식을 알리며 “평생 이상형이었던, 손 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을 찾았다”고 밝혔다.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지난해 퇴사한 이지현은 예비 신랑으로부터 시계 선물과 밀라노행 비즈니스 항공권, 손편지를 받는 프로포즈를 받았다.
이지현은 “가끔 데이트가 끝났는데도 남자친구가 집에 가지 않는다고 하는 날도 있겠지만, 이제 데이트 후 헤어지지 않아도 돼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평생을 내 뜻대로만 살아왔는데 이젠 모든 결정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이 든든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현은 1994년생으로 TBC 아나운서, OBS경인TV 기상캐스터 등을 거쳐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