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22일 서구 치평동 일가정양립지원본부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자동응답시스템(ARS) 무작위 추첨과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시민배심원단 70명이 참석했다. 시민배심원단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교육과 분임 구성을 시작으로, 이달 28일과 다음달 11일 회의를 연다. 주요 공약사업별 추진 계획을 설명들은 뒤 분임 토론을 거쳐 공약실천계획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시는 시민배심원단 심의 결과와 권고안을 검토한 공약 실천계획을 확정, 오는 12월 누리집에 공개할 계획이다. 민형배 시장은 시민배심원단의 판단과 제안을 공약 실천계획에 담아 시민주권정부 실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광역시, 시민배심원단 출범 후 공약 실천계획 평가 개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2일 시민배심원단을 위촉하고 1차 회의를 가졌다. 시민배심원단은 공약 실천계획 수립부터 이행, 평가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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