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이혼 후 전남편 진화와 함께 지내며 재혼 가능성을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22일 MBN ‘특종세상’에는 9살 딸과 함께 집 리모델링 공사를 앞두고 8평 원룸에서 지내고 있는 함소원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함소원은 이혼 당시를 떠올리며 부모의 싸움으로 힘든 딸을 위해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교통사고 이후 진화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함소원은 사고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진화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했다고 말했다. 함소원은 재혼 가능성을 언급하며 서로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전했다. 함소원의 어머니는 재혼에 반대하며 진화의 생활 태도를 지적했다. 진화는 어머니에게 진심 어린 눈빛으로 마음을 돌리기 위해 노력했다. 함소원은 시간을 두고 천천히 생각하겠다고 밝혔으며, 진화와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배우 함소원은 이혼한 중국인 진화와 재혼을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함소원은 원래 살던 집 리모델링을 위해 잠시 8평 원룸에서 생활하게 되었으며, 진화와 이혼을 결심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함소원이 교통사고를 당한 후 더 자주 왕래하고 있다. 함소원은 진화와 재결합을 고민하며, 서로에게 팔짱을 끼는 등 스킨십을 하기도 했다. 함소원은 진화와의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으며, 진화와 함께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싶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딸을 위해 왕래하며 연락을 이어오고 있다.